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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추억의 충장축제’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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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제16회 추억의 충장축제’ 40만 명 다녀갔다

광주 동구, ‘제16회 추억의 충장축제’ 40만 명 다녀갔다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임택)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4일 간 개최된 ‘제16회 추억의 충장축제’에 일평균 10만여 명, 전체 40만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집계는 광주광역시 빅데이터 분석 수행기관인 KT통신사 기지국에 접속된 휴대전화 숫자를 기반으로 제공받은 자료에 따른 것이다. 자료에 따르면, 축제기간 동안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 중 외지방문객(외국인 포함)은 30만5천여 명, 동구민은 9만 2천여 명으로 나타났다. 하루

광주 동구, ‘제16회 추억의 충장축제’ 화려한 개막

광주 동구, ‘제16회 추억의 충장축제’ 화려한 개막

‘제16회 추억의 충장축제’가 3일 저녁 화려한 개막식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충장축제는 애초 2일부터 6일까지 5일 간 개최 예정이었으나 제18호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일부 프로그램이 취소 또는 연기돼 3일 저녁부터 정상 운영 중이다. 태풍이 지나간 4일부터는 계획된 일정 외에도 미뤄졌던 공연과 프로그램이 추가되면서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4일] 아시안데이, 레트로댄스경연, 대학가요제 리턴즈 ‘아시안데이’로

광주 동구, ‘제16회 추억의 충장축제’ 3일 오후 팡파르

광주 동구, ‘제16회 추억의 충장축제’ 3일 오후 팡파르

‘제16회 추억의 충장축제’가 3일 저녁6시부터 5·18민주광장에서 개막식과 함께 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린다. 동구는 당초 2일 개막식을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제18호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3일로 하루 미뤘다. 같은 날 예정된 ‘희망복지박람회’도 4일로 연기됐다. 이날 저녁6시부터 시작되는 개막식은 식전공연으로 사계를 주제로 테마공연이 펼쳐진다. 국악, 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댄스가 어우러지며 동구의 봄·여름·가을·겨울을 상징하는

광주 동구, ‘제16회 추억의 충장축제’ 내달 2일 화려한 개막

광주 동구, ‘제16회 추억의 충장축제’ 내달 2일 화려한 개막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추억의 충장축제’가 ‘추억, 세대 공감!’을 주제로 10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충장로, 금남로, 예술의 거리 일원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 지난 2004년 도심공동화 극복과 문화예술을 접목한 도시재생을 위해 시작된 충장축제는 ‘추억과 낭만’을 소재로 전국을 대표하는 거리문화예술축제로 훌륭히 자리매김했다. 올해 축제의 세대 공감 소재는 ‘추억의 영화, 청바지, 아시아’로 정했다. 메인 콘셉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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